고객의 소리

봄을 기다리듯 엄마를 그리워하며

이상지환자의 큰딸입니다 | 2022.02.18 09:58 | 조회 409
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곧 봄이 오겠지요
기분 좋은 따뜻한 봄을 기다리 듯 
저는 늘 엄마 면회 가는 날이 기다려집니다
이렇게 마음편하게 면회 가는 날을 기다릴 수 있다는건
울엄마가 넘 좋아하시는 잘생기시고 멋진 정재한 선생님과
늘 챙겨주시고 애써주시는 수간호사님과 간호사님 
그리고 간병인선생님, 원무과장님과 직원분들의 
사랑과 봉사정신에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
요양병원이 제가 사는곳에서 좀 멀어  불편은 하지만 
우리나라 최고의 요양병원에서 건강하게 잘지내고  계시는 엄마를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편안하고 감사할뿐입니다
요양병원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!
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
정말 감사드립니다 ~~~♡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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